Age, Sexual Orientation, and Social Inequality

 

인구구조가 점점 노령화 되어간다.

아이들이 노동 현장에서 교육도 받지 못하고 고된 조동을 하고 있다. 아직도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있다.

많은 이들이 이혼으로 인해서 정신적 고통을 받으며 이혼으로 인해 가난하게 된 그들은 어른들처럼 일하고 돈을 벌어야 한다. 힘없는 그들은 성착취를 받아도 도움을 받지 못한다.

미리 퇴직을 준비하거나 스스로 결정하고 또는 퇴직후에도 건강하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자들은 퇴직을 결정하기 쉽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퇴직을 당하면 힘들어진다. 하지만 회사들은 젊은 사람들을 쓰려고 한다. 그들이 임금등에서 더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회사들은 연금계획을 없애고 있고, 노인들은 사회보장제도나 정부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한다.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서 노인들이 점점 혼자 살고 있다.

노인들의 건강보호를 위한 비용으로 많은 돈이 들어가고 있다.

사회에서 여전히 비난받고 있는 동성애는 제대로 파악 되지 않는다. 제대로 대답하지 않기 때문이다.

동성애가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정확히 모른다. 1973년 전까지는 정신병으로 분류 되었지만 이후에 정신병으로 분류 되지 않았다.

한두번의 동성간 성행위로 동성애자가 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사회적 가치관을 지니는 사람들은 동성애자들에게 부정적 시각을 가진다.

게이와 레즈비언들은 폭력의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이 폭력을 당할때는 너무도 잔인하다.

동성애자들에 대한 공포심으로 특히 어린 남성들은 그들을 폭행한다.

서구 기독교 에서는 동성애를 죄악으로 여겼다.

게이나 레즈비언들은 몰려서 산다. 그 폭력으로부터 해방되고 같은 생활방식과 가치를 공유하는 자들과 살기 원한다.

미국에서 젊은이들에대한 지원은 노인의 것보다 비효율적이다.

연금을 받는 노인들은 별로 없다. 법의 발전으로 낳아지긴했으나 아직도 스스로 연금을 구한다.

사회보장 연금은 그 수입이 극히 적다. 사람들이 일을 하면서 자산을 모은다면 편할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들은 드물다. 부자들...백인들...

동성애자들에 대한 시각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하지만 반대도 심하다.

<의견>

가족의 파괴로 인해서 아이들은 길거리로 내몰린다. 부모였던 자들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아이들은 버려지거나 편부모를 가지는 아이가 된다. 불행은 시작이다. 더 낳은 남편이나 아내를 맞아서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사회는 그런 기적을 낳지 않는다. 아이들은 학교대신 일을 하러 이곳저곳을 다니게 된다. 부모들은 어려운 가정을 꾸려나가기 위해서 역시 일을 한다. 먹고 살기 바쁘다. 아이들을 돌볼 시간이 그들에게는 없다. 아이들도 그들의 어두운 삶에서 탈출할 교육을 받기 어렵다.

노인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일을 했지만 이젠 그들이 일할 곳이 없다. 예전 보다 일찍 퇴직을 하고 노후를 고민하게 한다. 사회보장연금은 그들에게 매우적은 돈을 주고, 퇴직연금은 받을 수 있는 자들만 받는다. 젊어서 돈을 저축할 수 있었던 자들은 부유하게 살겠지만 나머지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진다.

동성애자는 무엇보다도 그 폭력에 두려워 할 것이다. 전에 배운 hate crime 이 생각이 난다. 편견으로 인한 폭력을 당하고 무자비한 살인까지도 당한다. 하지만 그들은 나름대로 그들만의 공동체를 만들고 살아간다. 그렇지만 아직도 동성애에 대한 시각은 썩 좋지 않다.

이런 사회적 약자들을 내버려 두는 국가는 없을 것이다.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부자로 자신들의 가치를 위해서 살 수 있지는 않다. 소수를 위해 나머지 다수의 희생을 강요할 수 없는것이 현실이다. 자신들의 노력으로 역경을 뚫고 나가야 한다. 그들에게 일회성의 도움 보다는 다회성의 도움을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노력하지 않는자에겐 보상이 없는것을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