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하루 종일 다옥한 날...

Daoc/My Story

by 지지에이치 2007. 1. 21. 10:59

본문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mira 라는 양키와 포모르 사냥을 했다 거의 쫄을 받았다..
동맹에 파티 구한다 했더니...귓말 오길래 내가 나쁠게 머 있나..쫄인데!!
39레벨까지 달성하고 한섭이랑 이번 패치 얘기를 좀하고 안뇽..
 
길파에 들어가서..머 이상한 중국여자 sivera인가와도 파티..
암튼...랠포 좀 묵고 이제 잔다...
 
다옥의 하늘은 정말....
반응형

'Daoc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근차근  (0) 2007.01.23
지지 가상 목표  (0) 2007.01.23
35 lv  (0) 2007.01.20
주말 시작! 렙업좀 해보자!  (0) 2007.01.20
솔로잉 놀이  (0) 2007.01.1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