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c/My Story' 카테고리의 글 목록

요새 토르 신 관련 영화가 개봉하는 것 같아서 갑자기 생각난 다옥. 미드가드의 Thane! 셰인! 간만에 몹 몇마리를 혼자 잡았는데 재미지네. ㅋㅋㅋ 가끔 해야지 돈 내는 것도 아니니까.

Daoc/My Story 2011. 4. 26. 00:01

구글의 힘을 빌어 나의 사랑스러운 다옥 캐릭터들은 live 서버로 전송시켰다. 명령어를 타이핑 하자마자 완료된 애들이 대부분이네. 가만, 클래식 서버 개념의 서버는 이제 없는 건가. 그러면 Ywain4로 옮긴 애들은 괜히 Ywain3이랑 분리 시켰나... 맥북 에어를 하나 사면 딱 좋겠는뎅. ㅋㅋ 다옥 정도는 잘 돌아갈 것 같은뎅.

Daoc/My Story 2010. 12. 15. 01:22

DAOC - 북미 계정 Re-Activate

간만에 다옥 생각이 난 하루였다. Account Manager로 예전에 했던 계정을 겨우 생각해내서 Re-Activate 시켰다. 그런데, 2009년 말에 전체 서버가 통합된 것 같다. Archived 서버에 내 캐릭터들이 있는 것 까지는 확인했는데, 어떻게 live 서버로 데려올 수 있는지 모르겠다. Transfer Character 메뉴에는 워해머 캐릭터들만 보이고 다옥 캐릭터들은 보이지가 않는다. 일단 support@darkageofcamelot.com로 문의 메일을 보낸 상태인데, 아직 읽어보지도 않은 것 같다. Archived 서버에서 Appeal을 해놓고 1시간 정도 기다려봤는데 답변이 오지도 않는다.

Daoc/My Story 2010. 12. 15.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