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정을 활성화하고 스컬 쓰론 서버, 질럿으로 시작했다!
다옥의 경험상 역시 힐러가 로얄 클래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퀘스트를 진행했다.
아무리 북미라지만,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도에 퀘스트 영역이 표시가 된다.
퀘스트 진행 단계별로 아이콘도 달라서 매우 쉽다. 여유있게 즐길 수 있을듯...
다옥의 배경 그래픽이 떠오르는 한 장면... 아름답다...
드디어 퍼블릭 퀘스트(PQ)! 돌아다니다 보니, 갑자기 퍼블릭 퀘스트가 가능해졌다!
모두가 퀘스트의 목표를 공유하기 때문에 빨리 진행할 수 있다.
아래는 PQ1의 보스! 받아라 나의 거미손?...
추억의 주사위!
다옥에서는 /Roll, /Ran 등으로 채팅창에 결과들 스크롤하면서 했던 그 주사위를 이제는 알아서 돌려준다. 첫 주사위 2등이다!
퀘스트를 하면서 항상 시나리오를 켜둔다. 시나리오 참가 중인 zizilot!!!
서버가 갑자기 다운된다는 공지가 팝업되고 나왔다. 미리미리 공지 확인 해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