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료를 준비해서 조물락할 준비!
조물락한 재료로 빚어낸 6쌍둥이 햄버거 스테이크들~
가운데 오목은 햄버거 스테이크의 기본이랄까~
언제라도 출동을 기다리는 6쌍둥이~
햄버거 브라더스와 함께 진격할 웻지? 감자들~ 이것도 와이프 님의 주력 부대원 중 하나이지~
드디어 첫 출격을 시작하는 신참내기 카라신 스댕 후라이팬~ 오븐처럼 예열을 하고 물방울을 떨어 뜨린 다음 시작하는 거라네
처음 우리 부부의 입을 즐겁게 해 줄 두 녀석~ 잘 구워졌다!
소스와 함께 먹어야 겠지~ 보드라운 양송이와 함께~
90% 완성된 녀석들~
올리브유로 살짝 담가준 토마토들~
햄버거 스테이크 위에 치즈 한 장과 소스를 뿌려준 먹음직스러운 모습~
풍부한 입감 기대되는 순간!
마지막으로 부끄럼 타는 햄버거 스테이크를 감싸준 계란 후라이~
오늘 저녁은 원가 3,000원의 만찬을 즐겼다~ 밖에서 사먹으면... ㄷㄷㄷ
맛은 당연히 그 어느 가게에서 파는 친구들과 비교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