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말에 시골에 내려가야할 일이 있어서 KTX를 예매하는데. 표가 없다!
오전 중에 가야해서 곡 아침 차를 타야하는데 말이지.
혹시나 해서 영화칸에 좌석이 있나 봤더니 텅텅비었네.
영화값은 더 주지만 그래도 앉아 가는게 어디야. 냉큰 예약했다.
영화는 바로 위험한 상견례.
최근에 아마추어 복싱 챔피언이 된 이시영이 나오네. 그리고 송새벽도.
주연은 둘 다 처음 같은데. 영화가 재미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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