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를 작년에 잃어버렸지... 그놈의 술...
그리고 할원 0원인 그리고그리던 블랙베리를 구입해서 또 몇개월 사용했지.
9780이 다른 건 모르겠지만, 핫스팟을 지원하지 않아서 결국 에그를 사게되었었지.
블랙베리 9780 + 에그 + 아이패드 미니를 항상 가지고 다니려니 너무 불편했지.
에그 약정이 끝나자마자 블랙베리는 안녕... 에그도 안녕...
어느덧 3G의 시대가 저물어서 LTE로 폰을 사야했고 마찬가지로 할부 원금이 매달 100원만 결제되는 옵티머스 G를 구입했지.
다 좋은데, LTE는 무제한 데이터가 없단 말이야. 또 고민했어... 안심 데이터 요금 말이야.
이거 쓰면 안심할 수가 없다... 너무 느려... 저해상도 영상 정도만 그나마 안심인데, 요새 누가 저해상도 영상을 올리냔 말이지...
다음 달에는 다시 5GB 정도로 요금제를 바꿔야겠다.
갤럭시 노트 - 뽐뿌 사기 (7)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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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anet과 4shared (0) | 2011.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