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개천절 연휴에 우리 가족은 올 해 마지막 물놀이 겸 피로를 풀기 위해 온천을 갔다.
여러 소셜커머스를 검색하여 당첨된 곳은 바로 신북온천이다.
신북온천: http://www.sinbukresort.co.kr/
다행히도 개천절 연휴에 야외 시설도 개장을 해서 돈이 아깝지 않게 잘 놀았다.
아이들은 처음으로 파도풀에서 맹물 바다를 느끼기도 했다.
나름 깔끔한 시설이었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아주 잘 놀다 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포천하면 빠질 수 없는 이동갈비도 맛보고 하루종일 호강한 날이었다.
포천 갈비생각: http://www.galby.co.kr
고기도 잘라주고, 갈빗대에 붙은 고기도 다 발라주어서, 매우 편하게 아이들과 식사를 했다.
2014년 물놀이는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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