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 달려~
혼자서 앗첼을 떠돌며~ 설원에 반사되는 긴 그림자와 태양~ 그리고 좀비... DMC와 ER을 지난 주말에 같이 달린 Zantya와 함께~ 피트 새로 바꾸고 배운 스펠로 몹 다 녹여버리기! 역시 난 누커 체질...ㅋ 옆에 데몬이 했나..ㅋ ++++ Zantya는 졸업해부렸던데... 나는... 아직 76이다 ㅋㅋㅋ 조만간 80이 될 것 같은 느낌! 타란티아 평민지구인가 거기서 요새 노는데 쏠쏠하네 ㅋㅋㅋ 몹 레벨도 높고 ㅋㅋㅋ
GAME Etc./Age of Conan
2009. 11. 4.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