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ia 5800
정말 갖고 싶다! 스마트폰 쓰다가 다시 일반 폰을 쓰니 너무 귀찮고 복잡해졌어. 스마트폰이 더 어렵다고 하겠지만, 일단 한 번 써보면 일반 핸드폰의 불편함은 하나 둘이 아님을 깨우치게 되니... 아~~~~~ 그래서 스마트폰이구나! 라고 느끼게 되는 거야. 그리고 DRM... 핸드폰으로 MP3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큰 벽... Nokia 5800은 스마트폰이니까 그런 문제 전혀 없는 것도 너무 좋아. WLAN, 이건 두 말할 필요 없고. 인터넷 강국이라면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즐겨야지! 그것도 핸드폰으로! 라디오 기능도 완전 멋있고! 아직 접해보지 못한 심비안도 내 손으로 느껴보고 싶다~ 정말 이벤트 당첨되서 바꿀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
공부장
2009. 11. 16.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