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사람

오늘 새벽 잡스 형님의 발표 후 각종 포털 및 블로그에는 iPad로 도배가 되고 있다. 아이폰을 우리나라가 사용하기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풍경이다. 아이폰 고마워~! 아무튼 정리하자면, 가격은 대부분 만족하는 것 같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기대한 만큼 사람마다 Need가 달랐던바, 기능에 대해서는 아직 불만스러운 부분도 있는 것 같다. 뭐 사실 싫으면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데 말이야... 우리나라에서 이런 타블렛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그에 따른 소프트웨어(뉴스/신문/출판 등등)들이 지원사격을 해야 할텐데. 머나먼 이야기 같다. 반대로 이런 소프트웨어가 이미 활성화된 미국 등에서는 환영받을 물건이 될 것 같다. *영화/음악 저작권 이야기만 한지 어언 몇년이던가... 그들도 돈 벌 궁리를 좀 해야하지 ..

공부장/Mac Life 2010. 1. 28. 11:46

1월 27일 바로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런 저런 루머를 살펴보면서 지름신과의 접신을 시도 중인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빨리 D-Day가 되면 좋겠다. 물론, 기다리는 것 또한 즐거움이다! 성능은 여느 PC에 밀리지 않으면서 가격은 $800 정도면 좋겠다. 서류 가방에 넣고 다니는 또 하나의 즐거움! 사진은 gizmodo에서 보여주고 있는 루머 모음 중 한 화면이다. http://gizmodo.com/5434566/the-exhaustive-guide-to-apple-tablet-rumors

공부장/Mac Life 2010. 1. 26.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