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혹은 이북 단말기
TG의 HS 103 핑크를 팔기 위해 중고나라에 내놨다. 노트북이 또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팔아버리고 전자택/이북 단말기를 사기 위함이다. 이북카페도 가입하고 매일 검색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실 어떤 물건이든 사기 전까지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 ebooks kindle amazon by libraryman DSC06009 by 잡다한것들 단말기 후보는 크게 킨들3, 북큐브로 좁혀졌다. 킨들에는 쿼티 키보드가 있고,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웹서핑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글 책을 정식으로 아마존에서 구입하기는 아마 어려울 것 같다. 우리나라 사이트가 아니니까! 북큐브에는 뭐가 버튼이 없네. 북큐브 사이트의 책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제일 큰 장점은 사이버도서관?의..
오늘 하루/물건들
2011. 4. 19.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