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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다짐

Daoc/My Story

by 지지에이치 2006. 2. 1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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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옥 정말 오래한다...

 

첫 온라인 게임이자....어쩌면 마지막 온라인 게임이 될지도 모르지만...

 

rpg는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기에....첫케릭 스탯의 바보짓(감성10, 매력5) 엘드리치! 를 생산해 버렸지만...

 

아무것도 몰랐기에....다행히도 본케릭이라고 말할정도의 랭이 되버렸다...

 

어느덧 학교를 떠날때가 되었고...취업으로 말미암아...하루에 1시간 조차 게임을 할 시간이 없어져 버렸다.

 

사실 다옥이란 게임이 한시간으로는 매우 아쉽기에...할것을 고민하다가 한시간 정도는 채팅으로 지나가 버린다... 그나마 이제 채팅할 사람들도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그래도 아직 하임달 서버가 살아 있고, 해볼건 다 해 보았고, 한국 서버는 용하게도 살아 있다.

망하는 그 순간 까지 하루 30분이라도 접속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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