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NHN, 워해머 온라인 국내 퍼블리싱 확정

Daoc

by 지지에이치 2007. 9. 1. 04:27

본문

반응형
NHN, 워해머 온라인 국내 퍼블리싱 확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글화 바로 진행, 2008년 상반기 서비스 가능성 높아
 

해외 MMORPG 기대작<워해머 온라인>이 NHN을 통해 국내에 서비스된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워해머 온라인>의 국내 판권경쟁 결과 NHN이 파트너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NHN은 연내로 퍼블리싱 계약 사실을 발표하고, 오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 2007'에 <워해머 온라인>을 출품하면서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NHN의 한 고위 관계자는 “지난 주 EA코리아를 통해 최종 합의를 이뤘다. 앞으로 한글화를 비롯해 국내 로컬라이징 작업에 최선을 다해 <워해머 온라인>의 국내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워해머 온라인>의 국내 판권을 놓고 경합을 벌였던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NHN이 낙찰된 것으로 알고 있다. 금액 조건과 퍼블리싱 의지 모든 면에서 매우 공격적이었다”고 말했다.

 

EA코리아는 지난 5월부터 국내 퍼블리셔 네 곳과 <워해머 온라인>의 퍼블리싱 협상을 진행해 왔다. SKT, NHN, 네오위즈게임즈, 한빛소프트가 <워해머 온라인>의 판권 경쟁에 나섰으며, 초기 제시 금액이 가장 높았던 NHN과 SKT가 치열한 막바지 경합을 벌여왔다.

 

SKT와 NHN이 제시했던 <워해머 온라인>의 최소 판권비용은 모두 100억 원을 넘었다. 이 계약에 관련된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NHN은 마케팅 비용과 그 외의 비용을 합해 최종적으로 200억 원 규모의 조건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A미씩이 개발중인 <워해머 온라인>은 원작 보드 게임의 탄탄한 세계관과<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을 통해 축적된 EA미씩의 RvR 대규모 전쟁 노하우가 만났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해머 온라인>은 북미와 유럽에서 2008년 2월 경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도 이르면 2008년 상반기 내로 서비스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EA의 계획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디스이즈게임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19867&category=102

 

설마 캐쉬템 등장하는건 아닐까 몰라..

아크메이지 오브 엔에이치엔 스텝 : 인스힐 100% 쿨타임10초 무한 중복 Dot 캐속50@증가   사용기간 10일 가격:18000원

엑스칼리버 오브 한게임 : 4검소환 크리200% 발동확률100% 프록 흡혈 50%                    사용기간 10일 가격:20000원

그나저나 엑티브엑스 투성이 한게임도 깔아야 할라나.. 오노....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