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그러니까 2012년 12월에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했지.
블로그는 뭐 방치했으니, 글을 쓰지도 않았었고.
올레 에그와 함께 장기간 잃어버리지 않은 물건이 되어가고 있다.
다만, 액정 수리에 22만원과 14만원을 소비했기 때문에, 16GB 정도는 하나 더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 추가되긴 했지.
1년만에 약 8만원의 수리 단가가 떨어졌네.
결론: 잃어버리지 말고 파손하지 말고 잘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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