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사람

낙소스 아발론 크레이서를 구하기 위해..대략 3시간을 사용했다.아메니타 족장링을 위해...애니를 파킹했따..근데 혼자는 죽으면서 잡아서 영;;;;암튼 길드분들 중에 한분이 줄거 같은데!!!델타님인가..ㅋ

Daoc/My Story 2006. 7. 30. 19:15

하임달 슬롯의 마지막 자리로..해보지 않은 종족인 실반을 선택 하였고,가장 꿈에 그리던 히어로를 드디어 졸업 시켰다.다른 졸업 케릭들처럼 사용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뿌듯하기도 하고 별 감흥이 없기도 하며....허무하기도 하다...더 이상은 키우고 싶은 클래스는 없는 것도 그렇지만, 발더 슬롯에 키우는게 싫기도 하기 때문이다.일단 스펠이나 마추어야 겠다.

Daoc/My Story 2006. 7. 30. 07:24

레인저 엠엘 9와 10 하루에 클리어 했다.근데 쓸모있는 기술은 없는듯???9정도나 한번 써먹어보고...10이야....그룹할 일이 분노게이지 차서 스텔파 할때 뿐이 없으니까... 5랭이 10만 정도 남았네..휴우...2클이라도 되는 시스템이면 조으련만...

Daoc/My Story 2006. 7. 17. 19:56

간만에 길드원이 좀 늘었다.레인저를 자주 하지만서도, 역시 길파 랠전이 최고쥐....헤딩..헤딩..헤..헤딩...나름 잼나~

Daoc/My Story 2006. 7. 15. 11:19

위에는 알브인들....덜덜....내 허리좀;;; 요기는 미드인들......시체 포즈 괜찬음???ㅋ

Daoc/My Story 2006. 3. 4. 19:25

파티원 다 죽고....혼자 복수하러....돌아갔는데 이동 하길래....멀리 있는애들부터..메즈 슈슉다음에 가까운 애들 슈슉....지대로 다 걸려부리네 푸하하하난 우버메저 !!! 깡통들 멍청하네 나하나 못보다니;;;이모티하는 꼬락서니 하고는..푸훗

Daoc/My Story 2006. 2. 23. 08:13

몇일 만에 파티를 했고 어이없지만, 전장 아직 하드리안!한참동안 시간당 랠포 2500....적도 안보이고....운도 없지...그러나, 어디서 저리도 친구들이 만은지 원....부럽넹.. 파티 전멸 후....쏜의 잎파리를 보아하니 힙인데....착잡하네...쏜....무슨 소용이 있겠나...힙은 고정파들이 지킬껀데..랠전은 머할라고 해...정 다 떨어지고, 이제 한 1% 남았으려나... 안녕 준비중~

Daoc/My Story 2006. 2. 22. 08:22

전방에 보이는 타워......바로 던 크림테인 3번쨰 타워....크라를 안먹는게 다행이긴 머가 다행이야!;;크림 텔열고...크라타워 덤으로 먹어가지고....텔 못하게 하고...저노무 크림3타에서 짱박혀서 ...다리랑 왔다갔다....본대에 에드도하고...솔잉도 되고...무지하게 좋은 타워군..ㅋ 그 어느날 뽀개버리려는 트레뷰셑 3개의 자태....너무 황홀했다...다 부셔버려!

Daoc/My Story 2006. 2. 21.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