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이 깡패
오늘도 자기 전에 짬을 내어....다옥에 접속했다. 어제 술김에 진행한 서브 퀘스트 형식은 단계를 마을 입구의 npc를 만나지 아니하여!!! 먼 푸드를 4개나 만들고 있던 중에....다시 찬찬히 읽어봤는데... 중간에 한놈을 빼먹은 것이었다...다시 마을 입구로 찾아가서....대화를 진행한 후에..음식을 주니 처묵고 죽어부리면서 퀘스트 진행! 암튼 잘 처리하고....30lv의 마지막 단계인 요상한 인던으로 들어갔다... 마을을 수비하는데..... 죽었다... 릴하고....다시 갔는데....마을에 들어가자마자...메시지가 뜨길래 쌩했더니....마을 안에는 아까 그 살잉마들이 득실.... 에라이 하면서 돌격... 오동통동......다구리... 또 릴... 잘꺼야....
Daoc/My Story
2007. 2. 23.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