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레벨 달성!
2009.11.12 by 지지에이치
달려 달려~
2009.11.04 by 지지에이치
The Amphitheatre of Karutonia
2009.10.25 by 지지에이치
데모놀로지스트, (야근)
Destiny 퀘스트!
2009.10.02 by 지지에이치
한글판 평가단!
2009.09.23 by 지지에이치
워해머 온라인 한글판 평가단!
2009.09.22 by 지지에이치
빛과 탐험?
2009.09.06 by 지지에이치
드디어 북미 에이지 오브 코난의 첫 졸업 캐릭을 만들었다... 장장 6개월 간의 여정~ 쓸쓸히 혼자서 빌라에서 졸업한 것이 좀 글킨 한데! 좋다! 경험치 2배 포션만 아니었어도... 주말에나 가능한 경험치였는데 말이야...ㅋ
GAME Etc./Age of Conan 2009. 11. 12. 23:16
혼자서 앗첼을 떠돌며~ 설원에 반사되는 긴 그림자와 태양~ 그리고 좀비... DMC와 ER을 지난 주말에 같이 달린 Zantya와 함께~ 피트 새로 바꾸고 배운 스펠로 몹 다 녹여버리기! 역시 난 누커 체질...ㅋ 옆에 데몬이 했나..ㅋ ++++ Zantya는 졸업해부렸던데... 나는... 아직 76이다 ㅋㅋㅋ 조만간 80이 될 것 같은 느낌! 타란티아 평민지구인가 거기서 요새 노는데 쏠쏠하네 ㅋㅋㅋ 몹 레벨도 높고 ㅋㅋㅋ
GAME Etc./Age of Conan 2009. 11. 4. 00:32
두 번째 오는 AMP! 망토는 끝냈는데, 칼을 못 끝내서 다시 왔다. 우연히 집에서 파티를 만났네..휴
GAME Etc./Age of Conan 2009. 10. 25. 20:58
뭐 발음에 따라서 "야근"으로 불리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어쨌든 야근할 때 만든 캐릭터 ㅋㅋㅋ 지금은 20레벨을 달성하고 케미에 내버려두었다. 수 많은 느낌표에 가슴이 답답해져서 그만... 어쨌든 데미지는 좋다!
GAME Etc./Age of Conan 2009. 10. 25. 20:28
하르셰베시를 겨우 찾아서 죽여버리고~ 피닉스 메달을 가지고~ 크롬의 바위로 가서 비밀스러운 이야기도 풀어지고~ 드디어 코난 왕을 만난다! 80을 달긴 해야겠는데, 영 기운이 나지 않네. 귀찮아졌어... 쪼렙 닥템하고, 레인저, 컨커러나 끄적거리고 있다.
GAME Etc./Age of Conan 2009. 10. 2. 20:19
겨우겨우 11시에 접속했다. 뭐 북미 때를 기억하면서 속성반으로 미션이라는 3랭크를 달고. 10분만에 접속 종료. 조기 리본이 뭔고 하니 10% 경헝치를 더 주는 보나수 버프! 그래서 그런가 쭉쭉 올라간다. 성우 목소리도 맛깔나고!
GAME Etc./Wahammer Online 2009. 9. 23. 23:54
이거 뭐 평가단이 되긴 했는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일단 내일부터 테스트 시작이고, 저녁 시간에 테스트할 수 있으니까. 오늘은 다운로드를 먼저 받아봐야 겠다. 그런데, 경품은 없는가... 티셔츠라도 하나...주세요..
GAME Etc./Wahammer Online 2009. 9. 22. 12:56
모 던전의 출입구인디 빛이 아주 좋다~ 버그가 아니라면 어딘가 있겠지 하고 찾아낸 NPC... 매머드(맘모스)를 종류별로 죽여야 하는 퀘스트! 어릴 적에는 맘모스라고 많이 했는데, 맘모스 빵도 있잖아... 그런데 어느 순간 매머드라고 부르고 있다...
GAME Etc./Age of Conan 2009. 9. 6.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