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프라이스 바운서
진동 스위치가 있는 앞부분. 그런데 자주 쓰지 않는 왕똥글이 건전지를 써야한다. 아직 진동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과연 필요할지? 이 흔들 기능 다리로 흔들 요람으로 주로 사용 중이다. TV 앞에서 밥먹을 때 앉고 있기가 그래서 앉혀 주기도 하고. 우리집 빨래방이 훤히 보여버리네. 원래는 건조대가 하나인데. 하나 더 구입했다. 빨래 부피는 그닥 늘진 않았는데, 수적으로 늘어버린 수건들! 루이가 조금 크면 루이 방이 될수도 있고~ 뒷모습! 뭐 별거 없다. 동그란 버튼 두 개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지. 그리고 피셔 프라이스 바운서는 [조립식]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그렇지만,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 가족★
2010. 1. 17.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