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코스트코
2022.10.09 by 지지에이치
거의 한 달 만에 옷 환불도 하고 장고 볼 겸 코스트코에 갔다. 토요일 저녁에는 가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평일보다 오히려 주차가 더 편한 것 같은 이상한 느낌. 도착 후 1층에서 역시나 환불은 바로바로 처리해주는 코스트코. 오랜만에 거의 50을 질러주고 치즈 피자도 한 판 구매.
오늘 하루/음식 2022. 10. 9.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