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달 만에 옷 환불도 하고 장고 볼 겸 코스트코에 갔다.
토요일 저녁에는 가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평일보다 오히려 주차가 더 편한 것 같은 이상한 느낌.
도착 후 1층에서 역시나 환불은 바로바로 처리해주는 코스트코.
오랜만에 거의 50을 질러주고 치즈 피자도 한 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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