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1일
맥쓰사의 어느 멋지신 분께서 초대장을 주셨다!
다옥을 잊으려 노력 중이며, 워해머를 뒤적거리는 중이며, 맥북을 사고 관리를 못하고 있던 중이며, M480으로 핸드폰을 바꾼 이 시점에 너무나 해봐야 할 것들이 많은 이 시점에 말이다!
여기에 티스토리까지 해보려면! 머리 꽤나 아프겠다...
튜토리얼인지 뭔지 아주 친절하게도 첫 글쓰기라는 것이 있어서 바로 시작했다.
아직 블로그를 어떻게 꾸밀지 계획도 없다. 막 쓰는 네이버 블로그 처럼 되버릴 수도 있다.
조금 더 느긋하게 조금씩 조금씩 모든 것들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