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에서 주는 40곡을 십센치와 브로콜리너마저 앨범으로 탕진해버렸다. 한달 후에야 새로운 40곡 마일리지가 생길 것이다. 다운 받고 싶은 노래가 점점 쌓여간다.
전에 음성적으로 다운 받던 때에는 노래에 별 관심이 없어졌었는데, 당당해지니까 갖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역시 노래는 돈 주고 사서 들어야 제맛이다.
대부분 인디 음악들이 될테니까, 그들에게 힘도 줄 수 있겠지.
평생 보유하니까 벅스가 없어지기 전에는 루이와 휘도 들을 수 있을 거야. 투자할만 하네!
벅스에서 주는 40곡을 십센치와 브로콜리너마저 앨범으로 탕진해버렸다. 한달 후에야 새로운 40곡 마일리지가 생길 것이다. 다운 받고 싶은 노래가 점점 쌓여간다.
전에 음성적으로 다운 받던 때에는 노래에 별 관심이 없어졌었는데, 당당해지니까 갖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역시 노래는 돈 주고 사서 들어야 제맛이다.
대부분 인디 음악들이 될테니까, 그들에게 힘도 줄 수 있겠지.
평생 보유하니까 벅스가 없어지기 전에는 루이와 휘도 들을 수 있을 거야. 투자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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