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이음 카드가 일반 배송으로 왔다.
우체통에 고이 모셔져 있어서 낼름 가서 꺼내서 바로 앱에 등록했다.
그리고 바로 동네 메가 커피숍에 가서 죠리퐁 음료를 사먹고 바로 10% 캐시백을 받아버렸다.
대박... 10%라니...
앞으로도 동네에서 특히 서구에서는 이음 카드만 사용해야겠다.
다른 인천 지역은 6% 캐시백인 것 같다.
상한도 없는 무제한 10%라서 진짜 대박이다.
어차피 내가 낸 세금으로 캐시백을 충당할테니... 내가 써야지... 우리 가족이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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