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에 태성골뱅이가 생겼지.
저번에 늦은 시간에 갔더니 치킨이 없어서 골뱅이만 먹었지. 하지만 오늘은 치킨 + 골뱅이 + 계란말이까지 소주 일 병에 야무지게 먹었네.
쌀쌀해지니 외식하는 사람도 주는 것 같다. 거리에 사람이 잘 보이지 않네. 웨이팅하던 식당들도 한산하다.
강릉에서는 짬뽕순두부 (0) | 2022.11.05 |
---|---|
오랜만에 코스트코 (0) | 2022.10.09 |
명동교자 - 평일도 주말 같은 (0) | 2022.10.06 |
피자헛 더 스페셜 - 이름 좋네. (0) | 2010.08.14 |
집에서 만든 계란빵 (0)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