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E COMTE (1798-1857)

 

AUGUSTE COMTE (1798-1857)

1817년 세인트-사이먼은 그의 개인비서로 젊은 어거스트 꽁트 라는 이름의 남자를 종사시켰다. 콩트는 교육을 잘 받았고, 나폴레옹의 새로운 에콜 폴리테크닉을 막 졸업했다. 그곳에서  현대과학의 최고를 배웠다. 세인트-사이먼은 그의 새로운 수학과 모든 과학을 훈련받은 보조자를 흩으러진 그의 생각들을 완벽한 체계로 발전시킬수 있는 제자로써 보았다. 그들은 7년간 같이 일을 했고, 역사와 산업사회에 대한 그들의 시각을 발전시켰다. 이 모험은 전체의 새로운 사회과학으로부터 나타난 것이다.

그들은 1824년에 끊임없는 싸움으로 갈라섰다. 마지막 싸움은 그들의 가장 중요한 업무의 페이지 타이틀에 나타나는 이름에 대한 의문이었다. 보호자 없이, 꽁트는 비참한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는 에콜 폴리테크닉에 그의 새로운 과학을 가르치는 자리를 요구했고, 그것은 반복적으로 거절당했다. 그는 수학에서 진입시험을 시험하는것을 확대했고, 그는 들을 수 있는 어느누구에게라도 강의를 했고, 그의 체계에 대한 책을 연달아 썼다. 마치 그의 전 고용주처럼, 그는 전 유럽의 왕과 관료들에게 자신을 지원하라는 진정서를 퍼부었다. 그는 어떤 응답도 받지 못했고, 왜냐하면 파리의 다락방은 언제나 매우 다양한 굶주린 글쟁이들로 붐볐고, 그리고 그의 진정서는 그런 편지들의 범람들 중에 일부분이기 때문이었다. 꽁트는 그가 느끼기에 세상을 구할수 있을것 같은 그의 생각을 거절한 사람들에게 화가났다. 전통적인 형식으로, 그는 헛소리를 하며 노래하는 미치광이로 변해갔고, 샤렌톤 수용소에 잠시 구금되었다. 그는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다. 특이한것은, 그가 자신 주위의 숭배자를 모으기 시작했고, 그의 실증주의의 체계가 점점 알려지게 되었다.

꽁트의 체계는 지식의 3단계 법 이라는 기본적인 원칙에서 나온다, 꽁트는 이 개념을 “1822년의 위대한 발견”에 참조시켰다. (그때는 그가 세인트-사이먼을 위해서 일하고 있을 때였다.); 그는 그가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한 곳에서 그 날 동안 다 써버렸다. 그것은 세인트-사이먼의 멈춤이 왔을때 이미 이 작업의 발간이 끝났다.

삼단계 법은 어떠한 주제의 지식도 언제나 신학적인 형식에서 시작해서(애니미즘, 정신, 또는 신들에 의한 설명), 형이상학적인 형식을 통과하고(추상적인 철학적 사고에 의한 설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규칙이 된다(관찰, 실험 그리고 비교를 바탕으로하는 과학적 설명). 그래서, 지식의 다양한 범위가 이러한 단계를 거쳐서 몇 어려움으로 향함으로써 과학의 역사적 연속이 있는 것이다. 가장 간단하고 가장 동떨어진 주제들은 점차적으로 복잡하고 명확한 문제들에 의해 따라서 과학의 첫째가 된다, 그러므로 과학은 이러한 순서로 발전한다.

수학-천문학-물리학-화학-생물학-사회학

인간들 그 자체는 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개념들로부터 처음엔 수학과 천문학 그들 자체로부터 가장 먼 범위에서 자유롭다. 그것은 단지 인간들이 그들만의 생물학과 사회학의 테두리에 과학을 적용시키면서 다가온 위대한 진보 후의 일이다. 사실 이것은 사회가 과학을 위해 사물을 생각한 첫 시기이고, 그리고 꽁트는 “사회학”을 이 새로운 분야에 주입시켰다.

그곳에서 철학이라는 과학의 이 리스트에는 잘못된 연결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것은 더 이상 꽁트의 부분에서의 실수는 아니다. 그가 점점더 관여할 수록, 개인의 영혼또는 정신은 그저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미신이다. ; 정말로 과학적인 철학은 인간을 신체와 뇌의 활동으로 다루고, 따라서 철학은 생리학의 부분이자 생물학의 일부이다. 꽁트의 그 당시의 철학에 대한 시각은 인간의 성질을 두뇌의 다양한 범위의 거대해짐 때문으로 설명되는 그 체계인 골상학에 대한 믿음과 일치했다. 이것은 오늘날까지 사람들 머리의 덩어리를 느낌으로써 사람의 특징을 분석하는 것의 기억으로써 존재할 뿐이다. 꽁트의 근본적인 어떠한 주제의 철학의 배제는 그것의 행동주의 속의 현대적 복사물 이다.

꽁트의 철학의 배제는 또다른 중요한 결과를 가져온다. 그의 관점에서, 각각의 과학은 구분되도록 조직된 존재의 레벨을 구성한다. 비록 개인들을 구성하더라도 사회적 세계는 저러한 개인들로는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 소유의 원칙을 따라서는 구성된다. 꽁트는 따라서 인간 세상의 요소들 속에서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계몽이 널리 퍼지는 것을 끊어버렸다. 사회는 개인들의 행동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서 축적되는 무언가 이다. 그러나 어떤 한 사람으로는 더 정형화 할 수 없는 단어나 문법을 발전시킴에도 불구하고  그냥 언어가 개인들의 대화에 의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에, 개인들이 오고 가는 동안에 그것 소유의 법칙에 의해 사회는 남겨지고 접히지 않는다. 꽁트는 따라서 그 사회의 개념을  우리가 현재 적용할 것과 같은 누적되는 문화로써 발견했다.

새로운 사회과학의 임무는 이 본질을 관리하는 법칙을 네 번째로 만드는 것이었다. 따라서, 사회학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졌다. : “사회정체와 사회요동.” 꽁트는 정체를 정의하기를 사회 규칙의 연구라 하고, 요동은 사회변화 또는 진행의 연구라고 했다.

꽁트 자신은 자신의 시대에서 과학을 잘 교육 받았다, 그리고 관찰, 실험, 비교 그리고 역사적 고찰의 과학적 방법으로 사회학이 발전한다고 믿었다. 불행히도, 그 자신은 비록 그가  역사속에서 시를 꽤나 잘 지었음 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종류의 조사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 그는 그의 체계를 너무 서둘렀다.왜냐하면 그는 그날의 가장 주된 문제에 대한 답을 그것이 포함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혁명과 규칙에 대한 분쟁에 의해 파괴되는 사회에 적용시키는 방법. 이러한 관점으로, 꽁트는 그의 목표에 대한 지름길을 제공하는 방법론적인 요점들을 동원했다.

이런것들의 첫째는 고립된 요소들은 그것들 자체로는 이해 될 수가 없다는 요소이다. 그러나 그들의 더 큰 상황에서는 반드시 보여지게 된다. 그 전체는 만약 하나가 그 부분들의 기능을 본다면 반드시 잡힐 것이다. 이 요소는 과학의 현대적 철학에 의해 지지되는 누군가는 반드시 조직된 체계 또는 누군가가 세상의 만들어진 어떤 관찰을 할수 있기전에 개념의 정리를 갖아야만 하는 꽤 세련된 생각을 포함한다. 그러나 꽁트는 개념들은 오직 일시적이라는 현대의 조건으로 사실들이 진행되는 속에 맞추려는 노력으로써 정형화 하거나 제거되는 것을 무시했다. 꽁트는 그의 첫 번째 시도에서 전체의 모델을 가진것에 대해 자신감이 있었다.

이 모델에 따르면, 사회는 생명체와 유사하다. 사회는 마치 신체가 간, 두뇌, 신장 기타 여러 가지의 기관을 가지는 것처럼 가족, 교회, 국가 같은 다양한 부분들을 갖는다. 각각의 부분들은 전체를 위해서 몇몇 기능을 담당한다. 꽁트는 사회가 문자그대로의 유기체를 의미하지는 않았다. ; 그것은 신체의 개인으로써가 아닌 사상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다양한 사회의 기관들은 세대와 세대로 통하는 이 사상들의 부분들이다. 현대 기능주의의 뿌리는 이 분석에서 찾을수 있다.

다양한 사회의 부분들은 따라서 함께 어울린다, 그리고 아무것도 다른것 없이는 존재할수 없다. 그렇다면, 조화로운 사회는 도덕적인 개체로써 함께라는 느낌의 통합에 기초한다. 여기서 우리는 꽁트가 그의 성생이던 세인트-사이먼 보다 얼마나 보수적인지를 알수 있다. 세인트-사이먼은 과학과 산업을 믿으며, 완벽한 무신론자이고 물질주의자 였다. 그런데 꽁트는 사회는 하나의 이유로는 함께 일수 없고, 요구되는 신념에 의해서 함께라고 느꼈다. 따라서 가족, 교회, 그리고 커뮤니티는 사회의 핵심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제멋대로의 성질이 사랑, 의무, 충성, 그리고 기대의 감정들에 의해서 통제되기 때문이다. 꽁트는 그래서 중세 사회의 낭만적인 관점으로 로베스피에르의 시대의 혼란을 비교하는 혁명의 보수적인 반대자들의 사상으로 세인트-사이먼의 혁명적인 재산을 섞었다. 이러한 보수주의들의 가장 영향력은 에미그레 아리스토크랫츠 조셉 드 마이스트레와 루이스 드 보날드 였다. 그들은 우리가 토크빌에가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사회는 저러한 혼합으로의 진보로써 생각한다.

이것은 꽁트의 사회 정체를 구성한다. 두가지 다른 요소들은 사회요동의 그의 체계를 구성하는데 그를 도왔다. : 사회가 같은 순서를 통해 가는 어디서든지 변한다는 신념과 사회의 모든 요소들이 같이 변한다는 신념이다. 이것들중에 첫 번째에 따르면, 우리가 모든 사회의 역사를 조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우리는 오직 가장 진보된 사회에 있고, 그것의 역사적 배경은 우리에게 모든 다른것들이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것을 통해서 그 배경을 보여줄 것이다. 한 사회의 진화는 나머지 세상에 그것의 미래의 얼굴을 보여줄 수 있다. 꽁트는 그래서 계속되는 진보위에 미국과 동양의 탐험가들에 의해 묘사된 미개의 종족들로부터, 제국의 역사를 통해서, 최고조로되는, 말할것도 없이, 19세기 프랑스와 함께, 모두 알려진 사회를 올려 놀 것이다.

두 번째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진행이 모든 반구에서 동시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 지식적, 육체적, 정신적, 정치적. 이것은 합쳐진 전체 또는 체계로써 사회의 사상으로부터 따르게 된다. 이것은 꽁트에게 또 다른 지름길을 제공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의 변화가 모든 다른 것들에게 목차로써 가져가게 되기 때문이다. 꽁트는 지식적 변화를 강조했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가 아는 최고의 범위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인간 역사의 단계를 요약한 이 캡슐에 있다.

책에 있음.....캡슐...

꽁트의 기본적인 사상은 좋은것에게도 나쁜것에게도 사회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갖고 있다. 사회는 유기체와 같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중대한 쪽에서는 유기체와는 다르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조화처럼  꽉차있는 갈등이다. ; 그리고 그것이 함께 있을 때 도덕적 감정처럼 압박과 경제적 자기 이득에 의해서 그것은 함께있다. 사회 변화에 대한 꽁트의 사상들은 특이하게도 해로웠다. 그들은 정신적 나태에 그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진행하지 않는 너무도 잘 정돈된 역사의 뒤엉킨 길들을 이해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고려할만한 요구를 한다. 사회의 요소들은 모두 함께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결과물들은 꽁트가 믿은 것처럼 필연적이지도 않고 친절하지도 않다. 왜냐하면 모든 인류의 희망들 때문이다. 프랑스가 다른 세상을 위한 미래의 비전을 갖지 않고, 미국도 오늘날 삼세계를 위한 것이 없다. 우리가 이해하기 시작한것처럼 그렇게 부르고있는 개발도상국들은 예상할수있는 미래의 우리의 정치, 사회계층, 또는 경제의 창조의 신호들을 보여줄수 없다. 그리고 그것은 심지어 그들은 모든 부분에서 “개발중” 인지 의문스러워 졌다. 오늘날의 세계 계획자들은 꽁트처럼 우호적인 결론을 위해 같은 급함의 유죄이다. 그 요소들을 수집, 비교, 그리고 분석하는것의 과학적인 방법에는 어떠한 지름길도 없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스펜서, 더카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꽁트의 앞선 식견들의 만읗것의 좋은 이용을 만들려 했다. : 사회가 철학에 대한 감소에 의한것, 사회 기관들 사이의 노동의 분업, 그리고 특별하게  주류 사회속에서 함께 도덕적 감정의 역할보다 덜 그것의 단계위에서 설명될 것이라는 인식, 어떤 시기와 장소에서 그것을 창조하는 상태를 찾기위한, 꽁트의 압도하는 이상적 중요성의 자유 그리고 그들의 합리적인 사상의 단계 아래에 사람들 서로를 합체하는 감정들과 풍습들의 이해를 깨버리는, 후에 사회학자들은 단지 그것을 평가하는 도덕적 규칙을 옹호하는 저 넘어로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이것은 미래에 있을 것이다. 게다가, 꽁트는 그의 새로운 과학이 유행이 되려할 때 죽었다. 1844년에 꽁트가 중년의 여성과 정신적 사랑을 가진 후에 그 유행은 형식을 가졌다. 그의 열정의 목표는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버려진 크로딜 드 복스 라는 이름의 숙녀였다. 그러나 그녀의 결혼 서약에는 여전히 믿음이 남아있었다. 그 사건의 관심점은 불륜의 실패였다, 절망적이고 많은 의무와 영예의 항의로 완벽한, 꽁트를 육체적으로 거절한체로 남겨둔 그러나 클로델의 도덕적 우수성의 예찬으로 기뻐서 날뛰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녀는 죽을 병을 가졌다, 그리고 꽁트는 그녀의 침실로 갔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죽는 순간을 그녀만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방문을 걸어 잠궜다.

꽁트는 매일 그녀의 머리 한줌에 문안으로 시작하는 헌신을 시작했다. 그는 그의 추종자들을 그것의 대사제 처럼 꽁트와 함께 인간성의 헌신으로 만들었다. 그는 사회를 “great being"로 그리고 전도되는 우주의 사랑으로 그리고 그의 산업적인 규칙의 체계를 통한 조화에 보냈다. 그는 인류가 긍정적으로 정신력의 더 높은 단계로 진화하도록 비전을 주었고 사랑이 전체적으로 거대한 물질의 형체들로 나누어질때에 미래의 시간을 상상했고, 여성들은 성교 없이 충산을 할 것이라고 상상했다. 그는 헌신의 날들로 과학자, 성도들, 시인들, 그리고 철학자들 모두를 기념하는 달력을  만들었다. 그는 실증주의의 신청을 통해서 호의적으로 세상을 지배할 인간성의 대사제 아래에서 조직된 모든 저러한 리더들의 회의를 계획 했다.

꽁트와 사이먼의 풍습은 19세기의 다른 유토피아의 계획들 처럼 세상을 구하는데에 실패했다. 물론, 그것에 많은 영향을 주는데에도 실패했다. 세인트-사이머니즘은 19세기의 부자들과 산업가들의 활동을 정의하는 사상을 제공했다. 꽁트의 실증주의는 전세계에 뿌려진 지지자들을 끌어모았다. 명백하게 미국과 러시아에서 그리고 몇몇의 낭만적인 브라질의 귀족들의 명령속에서 그것은 브라질의 공식 철학이 되었다. 게다가, 꽁트의 모토인 오르뎀 e 프로그레소 (규칙과 진행) 은 아직도 브라직의 국기에서 찾을 수 있다.

유토피아의 예언자들은 세상을 바꾸는데 실패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부족하게 이해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너무 쉽게 여겼고, 너무 감정적이었고, 그리고 쉬운 변화를 갈망해서 역사가 그것의 결론을 길고 어려운 투쟁 속에서 갈아져 나오는 것을 이해 할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