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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 and Ethnic Relations

공부장/American Study

by 지지에이치 2004. 5. 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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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그룹은 자기들끼리 생활하면 다른 그룹과 연결이 되지 않는다.

인종적으로 민족간의 서열화를 시켜서 차별하고 학대한다. kkk 가 그러했고 nazi 가 그러했다.

가난은 차별을 가져온다. 자기민족중심주의 역시 차별을 만들어 낸다.

편견과 차별은 가끔 영구화 되어버린다. 동양인들은 미국에서 경찰이 못되는 이유가 키가 작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들어 먹히는 것이 그것이다.

유대인이 은행일에 익숙하다는것 역시 편견으로 굳어진 것이고, 흑인들은 백인들에 비방 당하고 그로 인해서 취업등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차별의 결과로 마이너들은 기회가 적고, 그들 자신에 대해 부정적이게 된다. 가끔은 폭력이 오가며, 사회와 정치적 가치들을 손상시킨다.

히스패닉, 인디안 그리고 아시안 아메리칸이 있다. 종류는 다르지만 많은 구박을 받았고, 많은 노력으로 현재는 어느 정도 지위에 올라가 있다.

매스미디어에서는 소수자들에 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고 있다.


<의견>

차별은 자신과 달라서 그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어떻게 할지 몰라서, 두려워서 먼저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 차별적인 행동에서 오만가지 편견과 오해가 쌓이게 된다. 편견과 오해가 쌓여서 다시 그것에 의한 차별이 이루어진다. 순환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동양인은 서양인들이 처음에 미국 대륙에 이민 온 것과는 다르게 차별 받았다.

미국인들의 태도에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서양인들은 미개한 인디안들을 몰아내고 미국 대륙의 주인이 되었고, 동양인과 다른 대륙에서 온 사람들은 이미 미국인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차별을 받았다. 그들이 원래부터 그곳의 주인인 것처럼 다시 인디안들을 차별하는 일에까지 이르렀다.

강자는 차별을 하는 사람이 되고, 약자는 차별을 받게 된다.

한국인들은 흑인과 마찰이 있었다. 한국인들은 열심히 일해서 자신들의 부를 쌓았고, 자신들의 부를 나누려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배워온 바로는 미국에서는 부를 가진 사람은 환원을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한국인은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 지역사회에서 갈등이 잃어났다. 폭동을 일으킨 그 흑인들은 한국인보다 사회경제적으로 약자의 입장이고 결코 차별을 하지 않았지만 한국인에게 대항했다. 한국인 역시 미국에서 큰 힘을 쓰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인 말고도 여러 인종이 있지만, 그들이 차별받고 차별을 안 받는 것은 그들의 노력도 있겠지만 차별을 하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일이다. 인종의 이미지가 좋으면 차별을 않하고, 나쁘면 차별을 하는 것이다.

몇 개의 나쁜 뉴스가 방영되었는데, 거기에 한국인이 있다면 한국인의 이미지는 떨어지고, 쉽게 뉴스에서 나오는데로 일반화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차별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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