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주식 시장이 너무 좋았던 적이 있다.
때는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난 국내 주식에 경험삼아 푼돈을 넣었고, 몇 만원이 십여 만원이 된 경험을 했다.
이후...
얼마 정도의 돈이 모이면 주식 계좌에 입금하고, 이것 저것 사기를 반복했다.
괜찮았다...
그냥 치킨 값 정도 모이면 빼서 사먹고 그랬으니까...
어느덧 시간은 흘렀고... 목돈이 필요해서 국내 주식은 모두 처분했다...
하지만, 그때에도 건드리지 못한 주식들이 있었으니...
땡마존, 때타벅스, 땡티엔티 등등...
드디어 그 중 하나인 땡타벅스가 회복해서 전량 처분했다... 홀가분하다...
난 주식과 맞지 않는다.
하지만, 전업 투자자를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고 싶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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